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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5

[KPT 회고] 너무 중요한 하반기를 시작하며

[8월 한달] 2023-08-01(화) ~ 2023-08-31(목) 🤗 KEEP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누구보다 잘 쉬었다! 하반기에 갓생 살자고 마음을 잘 다잡았다 :) 🤯 PROBLEM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건강을 챙기지 못했다. + 코로나 걸려서 2주를 아팠다... 열심히 살고 쉬었어야 하는데 쉬기만 했다는 점 ... 🫠 TRY 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다음 회고 때 판별 가능한 것 당장 실행가능한 것 비타민 챙겨먹기 바르고 꾸준한 생활 지키기 쉴 때는 잘 쉬기! 찐 갓생 살기

[KPT 회고] 8월을 맞이하며

[7월 5주차] 2023-07-24(월) ~ 2023-07-30(일) 🤗 KEEP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매일매일 창업팀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오전 5시에 기상 / 6시 출근 / 6시반 공부 시작) 알고리즘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백준 티어로 따졌을때, 실버는 쉽게 푸는 수준 / 골드3~5는 고민해서 푸는 수준) 🤯 PROBLEM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1. 아침 일찍 출근하다보니 점심을 먹고 나면 식곤증으로 오후 공부에 집중하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 2.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 짜투리 시간도 활용하자 3. 아침에 조금씩 늦게 일어난다. 🫠 TRY 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다음 회고 때 판별 가능한 것 당장 실행가능한..

[KPT 회고] 게을러진 나를 극복하기 위한 다음 한 주

[6월 3주차] 2023-06-12(월) ~ 2023-06-18(일) 🤗 KEEP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고 있다. 너무 여유없이 살려 하지 않는다. 여유를 챙기되 내 할일도 동시에 챙겨가니 더 윤택한 삶이 되어가고 있다. - 아침마다 경제 뉴스를 꾸준히 보고 있다. - 네이버 블로그에 맛집을 기록하고 있다. 체험단에 선정될 때까지 열심히 해보려 한다. 🤯 PROBLEM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 이번 한 주는 개발 공부를 조금 소홀히 했다. 창업팀 개발이나 알고리즘 공부에 조금 더 신경써야 한다. - 경제 뉴스레터를 워낙 다양하게 구독하다 보니 아침 시간을 많이 쏟고 있는 편이다. 뉴스 읽는 습관을 더 들여서 속도를 높여..

[회고록] NUMBLE 넘블 챌린지 후기 (백엔드 개발자) - [디-프-백] 나만의 지역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만들기 챌린지

지난 2022년 10월 말~11월 말까지 약 5~6주 정도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NUMBLE 이라는 곳을 통해 참여하게 됐으며 간단하게 후기 및 프로젝트 회고록을 남겨보려 한다. ✔️ 참가 과정 우선, 지인의 소개로 넘블 챌린지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학교 수업으로 최대 학점인 21학점을 듣고 있지만 프로젝트 활동도 병행하고 싶어 긴 고민 없이 신청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족스러운 플랫폼이었고 다음 넘블 챌린지를 기다리고 있다. ✔️ 주제 회의 및 기획, 그리고 개발 챌린지 초반 1~2주 정도는 확실히 주제와 세부사황을 기획하느라 시간을 많이 쏟았다. 그 당시에는 기획이 참 힘들었는데 처음 틀을 잘 짜놓았더니 개발하면서 훨씬 어려움이 덜했던 것 같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분이 ..

회고록 2023.01.09

[회고록] 2022년을 회고하며

아주 간단한 2022년도 회고록이다. 언젠가 나태해졌을 미래의 나에게 힘을 실어줄 만한. 우선 첫 글이 이래 된 이유는, 블로그를 기존에 사용하던 velog에서 tistory로 넘어왔기 때문이다. 2023년부터는 계속해서 티스토리를 사용할 예정이다. 한창 놀 때의 기록들을 잔뜩 담았던 네이버 블로그처럼 약간 나의 모든 것을 담는 느낌의 기록장으로 사용하고 싶은데, 아마 요즘은 매일 공부만 하다보니 주로 기술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싶다. 2022년은 함께 학교를 다닐 친구들이 전부 휴학해버리는 바람에 불안하게 시작했던 한 해였지만, 그렇게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3학년이 어느덧 끝나있었다. 내가 얼마나 게으르고 부족한지 깨달을 수 있었던 한 해였고,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해야하는지 겨우 감이 오는 상태다...

회고록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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